이석증 자가치료법 운동으로 가능할까?

'머리를 기울여도 빙글, 움직여도 빙글'

일상생활 중 가끔 머리가 빙글빙글 도는듯한 증상을 느낀 적이 있으신가요? 머리를 움직이는것만으로도 빙글빙글 도는듯한 어지럼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날때, 옆으로 돌아누울때, 위를 쳐다보기만하거나, 고개를 숙일때도 빙글빙글 어지러워지는데요.이런 증상이 반복되는 것은 '이석증'이라는 질환때문입니다. 


이석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아보고, 자가치료법, 이석증에 좋은음식까지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석증 절반 이상 '원인 불분명', 중장년층 갱년기 여성 환자 가장 많은 것으로 밝혀져...이석증 절반 이상 '원인 불분명', 중장년층 갱년기 여성 환자 가장 많은 것으로 밝혀져...




이석증이란? 

이석증은 내이(귀의 가장 안쪽 부분)의 주머니에 들어있는 작은 조각인 이석이 주머니에서 빠져나와 반고리관에 머물며 머리가 움질일때마다 굴러다니며 어지러움증을 느끼게 하는 증상을 의미합니다. 어지러움증과 함께 눈 흔들림 증상도 함께 나타나게 되죠.


이석증이 생기는 이유

이석증은 교통사고나 부딪힘, 낙상 등으로 머리에 충격이 가해졌을때 주로 생기게 되는데요. 이외에도 돌발성 난청이나 전정신경염 등의 내이 질환에 의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연도별 건강보험 ‘이석증’ 성별 진료인원(자료제공: 공단)연도별 건강보험 ‘이석증’ 성별 진료인원(자료제공: 공단)

하지만 이렇게 분명한 이유가 있지 않은 경우가 50%나 되는데요. 특별한 원인이 없더라도 쉽게 생길 수 있으며 점점 이석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전문가들에 의하면 특별한 원인이 없더라도 비타민D 부족시 이석증이 생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골다공증이나 골감소증 환자에게서 이석증 환자가 많이 발생하며 비타민D 부족이 이석증 원인의 하나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또다른 원인으로 전에 중이염을 비롯한 메니에르병같은 귀 질환을 앓은 적이 있다면 이석증에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이석증이 고령과 여성에 많이 발생하다보니 폐경기 후 호르몬 변화와 골밀도 감소로 골다공증이 많이 발생하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이석증 자가 진단은 간단합니다. 그럼, 알아볼까요?




이석증 자가진단 

이석증 자가진단은 어지럼증이 나타나면 병원에 방문하시면 되는데요. 병원에서는 두위변환 안진검사를 받게 됩니다. 두위변환 안진검사란 안진검사 안경을 이용하거나 비디오안진 검사기기를 이용해 쉽게 검사하는 방법인데요. 특정 방향으로 머리를 돌릴때 안진을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이석증 자가치료법

이석증은 심하지 않은 경우 자가치료가 가능한데요. 운동법으로 자가치료가 가능할 수 있으나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원인을 알고 진행해야 합니다. 또 이석증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이석치환술 등을 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석증에 좋은 운동으로는 에플리 방법이 있는데요.에플리법은 바닥에 누운 상태에서 머리 위치를 바꿔가며 이석을 이동시키는 이석증 자가치료법입니다.




이석증에 좋은 음식

평소 좋은 음식을 골고루 섭취해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을 하는 것이 이석증 예방에 가장 좋은 방법인데요. 이석증에 좋은 음식은 면역력을 높여주는 베타글루칸이 풍부한 버섯, 잡곡, 효모 등이 있습니다. 



또 기름진 고기보다 생선이 좋으며 녹황색 채소인 케일, 시금치, 브로콜리, 양배추 효능 등이 이석증에 좋은 음식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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